근로장려금 신청 안내문을 받지 못했거나 홈택스에서 대상자가 아니라는 안내가 나올 때 당황하기 쉽다.
하지만 본인이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되면 홈택스에서 직접입력 방식으로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안내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을 때 홈택스를 통해 직접 신청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알아본다.
근로장려금 직접입력 신청이 필요한 경우
안내문을 받지 못한 사유와 직접 신청의 의미
국세청으로부터 사전 신청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법정 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안내문 발송 대상에서 제외된 것은 전년도 소득 자료 반영 시기나 가구원 변동 누락 등 행정적 원인 때문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요건에 해당한다면 홈택스에서 직접 정보를 입력해 심사를 요청하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다.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본 요건
직접 입력을 시도하기 전 전년도 부부 합산 총소득과 가구원 재산 합계액이 기준을 넘지 않는지 점검해야 한다.
단독, 부활, 맞벌이 가구 유형별 총소득 기준과 가구원 전체 재산이 기준 금액 미만이어야 심사를 통과할 수 있다.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신청하면 심사 과정에서 부적격 처리되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적이다.
홈택스에서 직접입력으로 근로장려금 신청하는 순서
홈택스 로그인 및 장려금 신청 메뉴 진입
PC 홈택스나 모바일 앱 손택스에 접속하여 본인 인증 후 로그인한다.
상단 메뉴에서 '신청·제출' 항목을 선택한 뒤 '근로·자녀장려금' 메뉴로 진입한다.
정기 신청 또는 반기 신청 기간에 맞춰 해당하는 직접신청(신청하기) 버튼을 누른다.
소득 및 재산 자료 확인 후 직접 입력하기
안내 대상자가 아니므로 주민등록번호와 인적 사항을 입력한 뒤 본인의 소득 자료와 재산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입력해야 한다.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 등 본인의 실제 소득 내역을 증빙 자료를 바탕으로 정확하게 기재한다.
전세금이나 주택, 토지, 자동차 등 가구원 전체의 재산 가액을 산정하여 누락 없이 입력한다.
직접입력 신청 시 주의할 점과 보완 방법
정확한 계좌 정보 및 연락처 기재하기
장려금을 지급받을 본인 명의의 정확한 계좌번호와 상시 연락 가능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계좌 정보가 잘못되면 지급이 지연되거나 환급 과정에서 착오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최종 제출 전 두 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신청이 완료되면 접수증과 함께 처리 번호가 발급되므로 반드시 캡처하거나 메모해 둔다.
심사 결과 확인 및 관할 세무서 소명 활용
직접입력 신청 후 국세청의 심사 과정에서 추가 서류 제출을 요구받을 수 있다.
소득이나 재산에 대한 소명이 필요하다는 안내가 오면 관련 증빙 서류를 지참해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홈택스 심사내역 조회 메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안내문을 못 받았는데 직접 신청하면 불이익이 있나요?
A1. 요건을 충족한다면 안내문을 받지 못했어도 직접 신청하는 것에 전혀 불이익이 없습니다. 오히려 대상자가 맞다면 정당하게 심사를 받아 장려금을 수급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Q2. 직접입력할 때 소득 금액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A2. 홈택스의 소득증명원 발급 메뉴나 전년도 종합소득세 신고 내역을 통해 본인의 정확한 연간 총소득 금액을 미리 확인한 후 입력할 수 있습니다.
Q3. 직접 신청 후 심사 결과는 언제쯤 나오나요?
A3. 정기 신청의 경우 보통 신청 마감일로부터 2~3개월 심사 기간을 거쳐 추석 전후로 순차적으로 지급됩니다. 홈택스 장려금 신청/조회 메뉴에서 상시 진행 상황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반기신청은 9월 15일까지니깐, 신청대상자가 아니라고 나와도 직접신청 방법으로 꼭 받으세요. 어려워서 못 하시는 분들을 위해 노인분들도 따라라할수 있게 신청 순서대로 자세히 만들어 놓은 페이지가 밑에 있어요.글 보고 순서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0 댓글